핵심 개념

곤충은 척추동물과 달리 골격이 몸 바깥에 있는 외골격 구조를 가집니다. 근육이 부착되는 주요 지점은 피부가 내부로 함입되어 형성된 내돌기(Apodemata)로, 이는 근육의 지지점과 지렛대 역할을 수행합니다.

상세 설명

  1. 내돌기(Apodeme): 외벽의 큐티클이 안쪽으로 융기하여 형성된 판 모양의 구조물로 근육이 부착되는 넓은 면적을 제공합니다.
  2. 내차(Apophysis): 내돌기 중에서도 특히 가시나 손가락 모양으로 길게 돌출된 형태를 의미하며 특정 근육의 고정점 역할을 합니다.
  3. 흉벽내판(Phragma): 가슴 마디의 등판이 내부로 크게 확장된 판상 구조로, 강력한 비행 근육이 부착되는 핵심적인 지점입니다.
  4. 봉합선(Suture): 몸 바깥쪽에서 관찰되는 선 모양의 홈으로, 내부적으로는 근육이 부착될 수 있는 튼튼한 뼈대인 내돌기를 형성합니다.
  5. 근원섬유 연결사(Tonofibrillae): 근육 말단에서 큐티클층까지 이어져 근육을 외골격에 실질적으로 고정하는 미세한 섬유 조직입니다.

시험 포인트

  1. 내돌기(Apodemata)는 곤충의 내골격 시스템을 총칭하며 척추동물의 뼈와 상응하는 기능을 합니다.
  2. 탈피 과정에서 내돌기 또한 기존의 큐티클과 함께 벗겨지므로 근육 부착 부위가 재형성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3. Phragma(프라그마)는 비행 효율과 직결되는 구조물로 산림해충의 이동 능력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개념입니다.

관련 용어

  1. 외골격(Exoskeleton): 몸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단단한 껍질
  2. 큐티클(Cuticle): 외골격을 구성하는 비세포성 층
  3. 내비후(Internal Ridges): 봉합선 아래에 형성된 두꺼워진 부분
  4. 골화(Sclerotization): 큐티클이 단단해져 근육의 힘을 견딜 수 있게 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