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곤충의 외골격이 몸 안쪽으로 함입되어 형성된 내골격(Endoskeleton) 구조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으나, 그 형태와 발달 부위에 따라 구분됩니다. 속돌기(Apodeme)는 근육 부착을 위해 벽면이 안으로 돌출된 모든 구조를 통칭하는 넓은 개념이며, 격막(Phragma)은 특히 가슴 부위의 등판에서 판 모양으로 크게 발달한 특정 구조를 의미합니다.

상세 설명

  1. 속돌기(Apodeme): 곤충의 표피(Cuticle)가 몸 안쪽으로 함입되어 형성된 구조물로, 주로 근육이 부착되는 지점 역할을 합니다.
  2. 격막(Phragma): 날개가 있는 곤충의 가슴 등판(Tergum) 부위에서 발달하는 판 모양의 내골격입니다. 주로 종격근(Longitudinal muscle)이 부착되어 비행을 위한 강력한 힘을 지탱합니다.
  3. 내돌기(Apophysis): 속돌기 중에서도 손가락 모양이나 못 모양으로 뾰족하게 돌출된 형태를 따로 지칭할 때 사용하며, 속돌기의 하위 범주로 볼 수 있습니다.
  4. 구조적 차이: 속돌기는 몸 전체의 다양한 부위에 분포하며 형태가 다양한 반면, 격막은 주로 가슴 마디 사이의 경계에서 판상으로 발달하여 몸의 종축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구분 속돌기 (Apodeme) 격막 (Phragma)
정의 표피가 안으로 함입된 구조의 총칭 가슴 등판에서 판상으로 발달한 내골격
주요 형태 관상, 굴곡상, 돌기상 등 다양함 넓고 평평한 판(Plate) 모양
주요 기능 일반적인 근육 부착 및 신체 지지 비행 근육(종격근) 부착 및 가슴 구조 강화

시험 포인트

  1. 곤충의 내골격은 척추동물과 달리 외골격이 안으로 접혀 들어간 형태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2. 가슴(Thorax) 부위의 근육 부착점과 관련하여 격막(Phragma)의 명칭과 위치를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3. 내돌기(Apophysis)속돌기(Apodeme)는 용어 혼용이 잦으나, 형태적으로 돌기형인지 함입형인지를 구분하는 기초 지식이 필요합니다.

관련 용어

  1. 내골격(Endoskeleton)
  2. 천막(Tentorium): 머리 부분에 형성된 복잡한 내골격 구조
  3. 판령(Ridges): 외벽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형성된 선상의 구조
  4. 표피(Cu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