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과거 초가집의 지붕(초가)에서 발견되던 굼벵이는 주로 흰점박이꽃무지와 같은 풍뎅이류의 유충을 의미하며, 이는 부식된 볏짚과 같은 유기물을 먹고 사는 생태적 특성 때문입니다. 수목보호학에서 다루는 굼벵이는 주로 풍뎅이과(Scarabaeidae)에 속하는 해충의 유충으로, 토양 속에서 나무의 뿌리를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토양 해충으로 정의됩니다.
상세 설명
- 초가집 지붕의 굼벵이는 습기가 있고 썩은 볏짚 사이에서 서식하며 유기물을 분해하는 부식성 곤충입니다.
- 수목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굼벵이는 참검정풍뎅이, 큰검정풍뎅이, 애풍뎅이 등의 유충입니다.
- 이들은 토양 내에서 식물의 뿌리를 직접 가해하여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합니다.
- 피해를 입은 나무는 잎이 황화되거나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며, 심한 경우 묘목이 고사합니다.
- 굼벵이는 몸이 C자형으로 굽어 있고 가슴 부위에 3쌍의 다리가 있는 형태적 특징을 가집니다.
| 구분 | 초가집 굼벵이(흰점박이꽃무지 등) | 수목 해충 굼벵이(풍뎅이류) |
|---|---|---|
| 주요 먹이 | 부식된 볏짚, 부엽토 | 나무 및 잔디의 생뿌리 |
| 서식 장소 | 초가 지붕, 퇴비 더미 | 토양 내부(근권) |
| 수목 영향 | 무해하거나 유기물 분해 도움 | 뿌리 소실 및 묘목 고사 유발 |
시험 포인트
- 풍뎅이류는 종에 따라 1년 또는 2~3년에 1회 발생하며 주로 유충 상태로 토양 속에서 월동합니다.
- 수목해충학 시험에서는 굼벵이의 피해가 묘목 단계에서 가장 심각하게 나타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방제법으로는 토양 살충제인 입제(Granule)를 살포하고 흙과 섞어주는 방식이 주로 사용됩니다.
- 성충의 경우 야간에 불빛에 모이는 성질을 이용한 유살등(Light trap) 방제가 효과적입니다.
- 굼벵이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나무를 흔들었을 때 쉽게 뽑히거나 뿌리에 식흔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용어
- 풍뎅이과(Scarabaeidae)
- 부식성(Saprophagous)
- 토양 해충(Soil Pests)
- 입제(Granule)
- C자형 유충(Scarabaeiform larva)
- 식흔(Feeding m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