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풀잠자리목 유충의 죄는 입틀은 큰턱(Mandible)과 작은턱(Maxilla)이 가늘고 길게 변형되어 서로 맞물리면서 내부가 비어 있는 흡수관을 형성한 특수한 형태입니다. 이는 먹이를 꽉 잡는(죄는) 기능과 체액을 빨아먹는(흡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포식성 곤충의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죄는 입틀의 구조와 작동 원리
- 큰턱과 작은턱의 결합: 두 구조가 낫 모양으로 길게 발달하여 서로 밀착됨으로써 액체가 지나가는 통로를 만듭니다.
- 소화액 주입: 날카로운 끝부분으로 먹이의 외피를 뚫고 소화효소를 주입하여 내부 조직을 액체 상태로 분해합니다.
- 체액 흡수: 분해된 액체 상태의 영양분을 관을 통해 진공 청소기처럼 빨아들여 섭식합니다.
- 포획 기능: 낫처럼 굽은 강력한 턱은 먹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강하게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험 포인트
- 풀잠자리목 유충(진딧물사자 등)의 입틀은 성충의 씹는 입틀과 형태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자주 출제됩니다.
- 수목해충학에서 진딧물, 응애, 깍지벌레 등의 천적을 분류할 때 이들의 섭식 특성을 근거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체외 소화 과정을 거친 후 흡즙한다는 생태적 특징을 암기해야 합니다.
관련 용어
- 흡수형 큰턱: 먹이를 찌르고 빨아들이는 기능을 가진 변형된 턱
- 진딧물사자: 풀잠자리목 유충의 별칭으로 왕성한 포식성을 상징
- 포식성 천적: 해충을 직접 잡아먹거나 흡즙하여 밀도를 조절하는 유익충
- 낫 모양 입틀: 낫처럼 휘어진 형태를 강조하는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