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pF(Potential Force) 값은 토양 입자가 물을 보유하려는 흡착력을 수주 높이($cm$)의 상용로그 값으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포장용수량은 식물이 이용 가능한 최적의 수분 상태를 의미하며, 위조계수는 식물이 수분을 흡수하지 못해 시드는 한계 상태를 의미합니다.
상세 설명
- 포장용수량(Field Capacity): 강우나 관수 후 중력에 의해 자유수가 완전히 빠져나간 뒤 토양에 남아 있는 수분 상태를 말합니다.
- 위조계수(Wilting Point): 토양 내 수분이 줄어들어 식물의 흡수력이 토양의 수분 보유력보다 작아져 식물이 시들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 pF 값의 변화: pF 값이 낮을수록 토양에 수분이 많고 식물이 흡수하기 쉬우며, pF 값이 높을수록 수분이 적고 토양이 물을 강하게 붙잡고 있어 식물이 흡수하기 어렵습니다.
위조계수와 포장용수량 비교
| 구분 | 포장용수량 (Field Capacity) | 위조계수 (Wilting Point) |
|---|---|---|
| pF 값 | 2.54 | 4.2 |
| 압력(atm/bar) | 약 1/3 기압 | 약 15 기압 |
| 수분 형태 | 모관수 (식물 이용 가능) | 결합수 및 일부 흡습수 (이용 불가) |
| 상태 설명 | 식물 생장에 가장 적합한 수분 상태 | 식물이 영구적으로 시드는 시점 |
시험 포인트
- 포장용수량(pF 2.54)에서 영구위조계수(pF 4.2) 사이의 수분 범위를 유효수분(Available Water)이라고 하며, 수목의 생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pF 계산식 $pF = \log_{10} h$에서 $h$는 수주 높이($cm$)를 의미하며, 기압과의 환산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 영구위조계수 이후의 수분(pF 4.2 이상)은 식물이 흡수할 수 없는 비유효수분으로 분류됩니다.
- 토성(토양 질감)에 따라 수분 함량은 달라질 수 있으나, 특정 수분 상태를 나타내는 pF 값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관련 용어
- 모관수: pF 2.7에서 4.2 사이의 수분으로 식물이 주로 이용하는 수분입니다.
- 흡습계수: pF 4.5 상태로 토양 입자 표면에 강하게 흡착되어 식물이 전혀 이용할 수 없습니다.
- 풍건상태: 공기 중에서 건조된 상태로 pF 값은 약 6.0입니다.
- 건조상태: 105도 오븐에서 건조한 상태로 pF 값은 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