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pF(Potential Force) 값은 토양 입자가 물을 보유하려는 흡착력을 수주 높이($cm$)의 상용로그 값으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포장용수량은 식물이 이용 가능한 최적의 수분 상태를 의미하며, 위조계수는 식물이 수분을 흡수하지 못해 시드는 한계 상태를 의미합니다.

상세 설명

  1. 포장용수량(Field Capacity): 강우나 관수 후 중력에 의해 자유수가 완전히 빠져나간 뒤 토양에 남아 있는 수분 상태를 말합니다.
  2. 위조계수(Wilting Point): 토양 내 수분이 줄어들어 식물의 흡수력이 토양의 수분 보유력보다 작아져 식물이 시들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3. pF 값의 변화: pF 값이 낮을수록 토양에 수분이 많고 식물이 흡수하기 쉬우며, pF 값이 높을수록 수분이 적고 토양이 물을 강하게 붙잡고 있어 식물이 흡수하기 어렵습니다.

위조계수와 포장용수량 비교

구분 포장용수량 (Field Capacity) 위조계수 (Wilting Point)
pF 값 2.54 4.2
압력(atm/bar) 약 1/3 기압 약 15 기압
수분 형태 모관수 (식물 이용 가능) 결합수 및 일부 흡습수 (이용 불가)
상태 설명 식물 생장에 가장 적합한 수분 상태 식물이 영구적으로 시드는 시점

시험 포인트

  1. 포장용수량(pF 2.54)에서 영구위조계수(pF 4.2) 사이의 수분 범위를 유효수분(Available Water)이라고 하며, 수목의 생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pF 계산식 $pF = \log_{10} h$에서 $h$는 수주 높이($cm$)를 의미하며, 기압과의 환산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3. 영구위조계수 이후의 수분(pF 4.2 이상)은 식물이 흡수할 수 없는 비유효수분으로 분류됩니다.
  4. 토성(토양 질감)에 따라 수분 함량은 달라질 수 있으나, 특정 수분 상태를 나타내는 pF 값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관련 용어

  1. 모관수: pF 2.7에서 4.2 사이의 수분으로 식물이 주로 이용하는 수분입니다.
  2. 흡습계수: pF 4.5 상태로 토양 입자 표면에 강하게 흡착되어 식물이 전혀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풍건상태: 공기 중에서 건조된 상태로 pF 값은 약 6.0입니다.
  4. 건조상태: 105도 오븐에서 건조한 상태로 pF 값은 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