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통점: 불완전 변태
- 고시류(예: 잠자리, 하루살이)와 외시류(예: 메뚜기, 노린재) 모두 알 → 약충(또는 유충) → 성충의 단계를 거치며, 번데기(pupa) 단계가 없습니다.
- 이들은 날개가 몸 바깥쪽에서 발달하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고시류 또한 외시류적 특징(날개의 외부 발달)을 공유합니다.
2. 고시류와 외시류의 차이
두 분류군 모두 불완전 변태를 하지만, 날개를 접는 능력에 따라 구분됩니다.
- 고시류 (Palaeoptera, '옛날 날개'): 날개를 등 뒤로 평평하게 접을 수 없는 원시적인 곤충입니다. (예: 잠자리, 하루살이)
- 외시류 (Exopterygota, '바깥 날개'): 불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 중, 날개를 몸 위나 옆으로 접을 수 있는 '신시류(Neoptera)'에 속하는 분류군을 주로 일컫습니다. (예: 메뚜기, 바퀴벌레, 노린재 등)
요약
- 고시류: 불완전 변태 O / 날개 못 접음
- 외시류: 불완전 변태 O / 날개 접음 (신시류 중 불완전 변태류)
따라서 "고시류도 외시류처럼 불완전 변태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YES"입니다. 둘 다 번데기 시기 없이 어른벌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