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계획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주요 골자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 내용은 산림청의 정책 방향과 최근의 기후 변화 트렌드, 그리고 ICT 기술 도입 흐름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시행계획(안)]

1. 개요 및 배경

  • 목적: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 양상 다변화에 대응하고,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 유지 및 산림 자원 손실 최소화.
  • 기본 방향:
    • 선택과 집중: 소나무재선충병 등 주요 병해충의 확산 저지 및 청정지역 회복.
    • 스마트 예찰: 드론, AI,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예찰 체계 고도화.
    • 협력 대응: 유관기관(농진청, 환경부, 지자체) 간의 통합 방제 체계 구축.

2. 현황 분석 및 2026년 전망

  • 기상 요인: 겨울철 이상 고온과 봄철 가뭄으로 인한 매개충 활동 시기 앞당겨짐 예상.
  • 주요 병해충 현황: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 유지(극심 지역 집중 관리 필요).
    • 돌발·외래 병해충: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매미나방 등 생활권 주변 발생 증가.
    • 참나무시들음병: 수도권 및 강원권 중심의 지속적 발생.

3. 중점 추진 전략

①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

  • 핵심 방제: 고사목 제거뿐만 아니라 예방주사(수간주사) 비중 확대(중요 군락지 보호).
  • 전략적 차단: 확산 외곽 지역에 '방제 전략선'을 설정하여 청정지역으로의 확산 차단.
  • 맞춤형 방제: 피해 정도에 따라 '압축 방제(극심)'와 '정밀 방제(경미)'로 이원화.

② ICT 기반 스마트 예찰 체계 고도화

  • 드론 예찰: 정밀 가시광/다분광 센서를 탑재한 드론으로 고사목 위치 자동 탐지.
  • AI 진단: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병해충 종류 및 피해도 자동 판독 시스템 현장 적용.
  • 디지털 이력관리: 방제 전 과정을 QR코드 및 GPS 기반 시스템으로 관리하여 투명성 제고.

③ 생활권 산림병해충 관리 강화

  • 수목진료 체계 정착: 나무의사 제도를 통한 전문적인 진단 및 처방 활성화.
  • 도심형 방제: 시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돌발 병해충(매미나방, 대나무폭주 등) 조기 발견 및 친환경 방제 실시.
  • 공동 방제: 농경지-산림 인접지(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에 대한 지자체 합동 방제.

④ 기후변화 대응 및 신규 병해충 모니터링

  • 기후 적응성 강화: 온난화에 따른 남부지방 외래 병해충의 북상 경로 모니터링 강화.
  • 검역 강화: 수입 목재 및 묘목을 통한 해외 병해충 유입 감시체계 가동.

4. 세부 방제 일정(예시)

  • 1월 ~ 3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집중 제거 및 예방주사 완료.
  • 4월 ~ 5월: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집중 운영, 돌발 병해충 알 부화기 집중 방제.
  • 6월 ~ 8월: 항공 방제(드론 등) 및 지상 방제 실시, 님나무 등 친환경 약제 활용.
  • 9월 ~ 11월: 소나무재선충병 2차 예찰 및 이듬해 방제 전략 수립.
  • 연중: 상시 예찰단(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및 수시 방제.

5. 기대 효과

  • 생태적 가치: 건강한 산림 자원 보존 및 생물 다양성 유지.
  • 경제적 가치: 목재 자원 손실 방지 및 방제 비용의 효율적 집행(예산 절감).
  • 사회적 가치: 산림 휴양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수목진료 산업 일자리 창출.

※ 참고 사항: 이 계획안은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실 때는 산림청에서 매년 하반기에 하달하는 '내년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시어 지역별 특성과 예산 규모에 맞게 수정·보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