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핵심 내용을 5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 및 질적 방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확산 저지'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의 유지'를 목표로 합니다. 전략적 예찰: 드론 예찰과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맞춤형 방제: 피해 지역별 발생 정도에 따라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합니다. (극심 지역은 수종 전환 유도, 경미 지역은 철저한 제거로 청정지역 전환) 이동 단속 강화: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농가 등을 대상으로 무단 이동을 철저히 단속하여 인위적 확산을 차단합니다.
2. 기후변화 대응 및 돌발 병해충 협업 방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과 외래·돌발 병해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합니다. 협업 방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경지와 산림에 동시에 나타나는 해충을 막기 위해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방제 구역을 설정하고 제때 방제를 실시합니다. 돌발 해충 대응: 대발생 가능성이 높은 매미나방, 대나무벌레 등에 대해 발생 초기 단계에서 집중 예찰하고 적기 방제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3.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충 관리
- 참나무시들음병: 끈끈이 롤트랩 설치, 고사목 제거, 약제 주입 등을 통해 피해 확산을 막고, 특히 북한산 등 주요 국립공원과 문화재 지역을 중점 관리합니다.
- 기타 병해충: 밤나무해충, 잣나무넓적잎벌 등 지역별로 특화된 병해충에 대한 방제 지원을 지속합니다.
4.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예찰·방제
전통적인 인력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합니다. 드론 및 정밀 예찰: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피해 지역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도화(Mapping)합니다. 산림병해충 통합정보시스템: 예찰부터 방제 이력까지 모든 과정을 데이터화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입니다. NFC 전자표찰: 벌채된 원목에 NFC 태그를 부착하여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합니다.
5. 안전 관리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 안전 최우선: 방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 장비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 예찰·방제단 운영: 전국적으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여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합니다.
요약하자면
2022년 계획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정밀 방제"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예찰"입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법을 적용하고, 드론과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방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지역별 방제 현황이나 특정 병해충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추가로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