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서 내용]
수목에 피해를 주는 응애류는 거미강 응애목에 속하며, 크게 잎을 흡즙하는 잎응애과와 벌레혹을 형성하는 혹응애과로 나뉩니다. 제공된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응애의 종류, 월동 방법, 발생 횟수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잎응애과 (Tetranychidae)
주로 잎 뒷면에서 세포의 즙액을 빨아먹어 잎을 변색시키고 조기 낙엽을 유발합니다.
- 점박이응애
- 월동 방법: 주로 수정한 암컷 성충 상태로 나무껍질, 잡초, 낙엽 등에서 월동합니다.
- 발생 횟수: 온도 조건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연 8~10회 발생합니다.
- 차응애
- 월동 방법: 주로 암컷 성충 상태로 잎 뒷면에서 월동하지만, 지역에 따라 알이나 약충 상태로 월동하기도 합니다.
- 발생 횟수: 연 수회 이상 발생하며, 고온 건조한 여름에는 약 10일 만에 한 세대를 경과합니다.
- 벚나무응애
- 월동 방법: 수정한 암컷 성충 상태로 기주수목의 수피 틈에서 월동합니다.
- 발생 횟수: 연 5~6회 발생합니다.
- 전나무잎응애
- 월동 방법: 알 상태로 기주에서 월동합니다.
- 발생 횟수: 연 5~6회 발생합니다.
2. 혹응애과 (Eriophyidae)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 관찰이 어렵고, 잎에 사마귀 모양의 혹을 만들거나 조직을 변형시킵니다.
- 붉나무혹응애
- 월동 방법: 제공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월동 장소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연 수회 발생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발생 횟수: 연 수회 발생합니다.
- 밤나무혹응애
- 월동 방법: 암컷 성충 상태로 1~2년생 가지의 틈, 눈의 인편 밑, 또는 낙엽의 벌레혹 속에서 월동합니다.
- 발생 횟수: 연 수회 발생합니다.
- 회양목혹응애
- 월동 방법: 주로 성충 상태로 잎눈 속에서 월동하며, 때로는 알이나 약충 상태로 월동하기도 합니다.
- 발생 횟수: 연 2~3회 발생합니다.
요약 표
| 종류 | 과명 | 주요 월동 태 | 발생 횟수 |
|---|---|---|---|
| 점박이응애 | 잎응애과 | 수정 암컷 성충 | 연 8~10회 |
| 차응애 | 잎응애과 | 암컷 성충 (일부 알/약충) | 연 수회 이상 |
| 벚나무응애 | 잎응애과 | 수정 암컷 성충 | 연 5~6회 |
| 전나무잎응애 | 잎응애과 | 알 | 연 5~6회 |
| 밤나무혹응애 | 혹응애과 | 암컷 성충 | 연 수회 |
| 회양목혹응애 | 혹응애과 | 성충 (일부 알/약충) | 연 2~3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