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④
- ① 샤이고미터(Shigometer): 전기저항을 측정하여 형성층의 활력도나 목재의 부후 정도를 파악하는 비파괴적 방법입니다.
- ② 레지스토그래프(Resistograph): 미세한 드릴을 수간에 삽입하여 드릴링 저항값을 측정함으로써 내부 결함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미세한 구멍을 내는 침습적 도구이지만, 수목 전체 구조를 파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흔히 비파괴적(또는 반비파괴적) 진단 범주에서 다루어집니다.
- ③ 피쿠스(PICUS): 음파 단층 촬영기(Sonic Tomograph)로, 수간 주위에 센서를 부착하여 음파 전달 속도의 차이를 통해 내부 부후를 시각화하는 비파괴적 진단 장비입니다.
- ④ 생장추(Increment borer): 수간에 금속 관을 박아 넣어 목편(Core)을 직접 추출하는 방법입니다. 수목 조직을 직접 제거하고 큰 구멍을 남기므로 수목의 구획화(CODIT)를 파괴하는 파괴적(침습적) 방법에 해당합니다.
- ⑤ 육안 관찰: 궤양, 자실체(버섯), 수지 누출, 수관 상태 등을 관찰하여 부후 여부를 확인하는 기초적인 비파괴적 탐색 방법입니다.
설명:
제공된 자료(176쪽)에 따르면 목재부후 탐색 방법은 파괴적 방법과 비파괴적 방법으로 나뉘며, 탐색 도구로 생장추(cork borer)부터 컴퓨터 단층 촬영까지 다양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목 진단 분류상 생장추는 목재 조직을 직접 채취하여 물리적 상해를 입히기 때문에 비파괴적 방법이 아닌 파괴적(침습적) 방법으로 분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