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⑤입니다.
선지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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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원제가 극성을 띠는 경우에 적합한 제형이다.
액제(SL)는 "원제를 물 혹은 유기용매에 녹여서 만든 용액"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물에 녹는다는 것은 원제가 극성을 띠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은 옳습니다. -
② 원제가 수용성이며 기수분해의 우려가 없는 것이어야 한다.
액제(SL)는 원제를 물에 녹여 만든 용액이므로 원제가 수용성이라는 것은 옳습니다. 또한, 농약은 일반적으로 안정성을 위해 기수분해(물에 의한 분해)의 우려가 적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이 설명도 옳습니다. -
③ 원제를 물이나 메탄올에 녹이고,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여 제제한다.
액제(SL)는 "원제를 물 혹은 유기용매에 녹여서 만든 용액"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메탄올은 유기용매의 일종이므로 원제를 물이나 메탄올에 녹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액제(SL)는 물에 녹아 투명한 용액을 형성하므로, 유제(EC)처럼 유화성을 높이기 위한 계면활성제 첨가가 필수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유제는 "기름에만 녹는 원제를 유기용매에 녹인 후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용액"이라고 명확히 언급되어 계면활성제가 중요한 구성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액제(SL)의 일반적인 제제 방식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④ 저장 중에 동결에 의해 용기가 파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동결방지제를 첨가한다.
제공된 자료에 "겨울철에 동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동결방지제(예: 에틸렌글리콜)가 첨가되어 있지만,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고 명확히 언급되어 있으므로 이 설명은 옳습니다. -
⑤ 살포액을 조제하면 계면활성제에 의해 유화성이 증가되어 우윳빛으로 변한다.
제공된 자료에 "사용 전에 물에 타서 살포하며, 희석액은 투명하다"고 명확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액제(SL)는 투명한 용액을 형성하며, "유화성이 증가되어 우윳빛으로 변한다"는 것은 유제(EC)의 특징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정답에 대한 설명:
액제(SL)는 원제를 물 또는 유기용매에 녹여 만든 용액으로, 물에 희석했을 때 투명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유화성 증가" 및 "우윳빛으로 변하는" 현상은 유제(EC)가 물에 희석되어 유탁액(에멀션)을 형성할 때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따라서 선지 ⑤는 액제(SL)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