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서 내용]

정답은 번입니다.

선지별 답변:

  • ① 상처유합: 상처유합은 상처 위로 유합조직(callus)과 새살을 형성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가지치기로 생긴 상처는 형성층 조직이 자라 나와서 감싸게 되며, 이는 수목의 자연적인 상처 치유 과정입니다. (제공된 자료 12장 12.2 '상처치료' 및 12장 12.4 '수간외과수술' (4) '공동 가장자리의 형성층 노출' 참조)

  • ② 자연표적전정: 자연표적전정(natural target pruning, NTP)은 가지밑살(branch collar)과 지피융기선(branch bark ridge)을 기준으로 하여 가지의 하중을 먼저 제거한 후, 이들을 그대로 남겨 둘 수 있는 각도를 유지하여 '바짝' 자르는 전정 방법입니다. 이때 절단각도는 수직이 되지 않고 자연히 약간의 각도를 가지게 되며, 가지를 '이격하여' 절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공된 자료 5장 5.3 '전정' 2) '기본요령' (2) '굵은 가지' ① '옆 가지(측지) 제거' 참조)

  • ③ 두목전정: 두목작업(pollarding)은 나무의 키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동일한 위치'에서 '새로 자란 가지'를 1~2년 간격으로 모두 잘라 버리는 '반복전정'을 의미합니다. 이 작업은 '두목머리(pollard head)'라는 혹과 같은 부위를 형성하고 그 위에서 맹아지가 나오도록 관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선지의 설명처럼 "나무의 주간과 골격지 등을 짧게 남기고 전봇대 모양으로 잘라 맹아지만 나오게 하는 전정"은 '두절작업(tree topping)'에 더 가까운 설명입니다. 두절작업은 굵은 줄기의 중간을 과감하게 자르는 행위로, 빗자루 같은 새 가지(도장지)가 나와 수형을 크게 훼손하고 나무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자료 5장 5.5 '특수전정' 2) '두목작업' 및 3) '두절작업' 참조)

  • ④ 토양관주: 토양관주(drench method)는 약제주입기 등을 이용하여 약액이나 양액을 토양에 깊숙이 주입하는 방법으로, 약제처리나 관수에 이용됩니다. 액상비료를 토양에 주입하거나 토양훈증제를 넣는 방식과 같습니다. (제공된 자료 7장 7.2 '시비' 5) '시비방법' (1) '토양시비' •'토양주입' 및 13장 13.3 '농약의 사용법' (3) '토양시용법' 참조)

  • ⑤ 갈색부후균: 제공된 자료에서 갈색부후균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찾을 수 없습니다. 다만, 목재 부후에 관여하는 고등균류의 예시는 제시되어 있습니다. (제공된 자료 10장 10.4 '주요한 수목 전염성병' 1) '곰팡이병' (14) '목재 부후' 참조)

마지막 정답에 대한 설명:
선지 ③의 두목전정은 나무의 '두목머리'를 형성하고 그 위에서 '새로 자란 가지'를 반복적으로 잘라 수형을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선지에서는 "나무의 주간과 골격지 등을 짧게 남기고 전봇대 모양으로 잘라 맹아지만 나오게 하는 전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굵은 줄기의 중간을 과감하게 자르는 행위'인 '두절작업'의 특징과 결과에 더 가깝습니다. 두목작업은 두절작업과 달리 '동일한 위치'에서 '새로 자란 가지'를 반복적으로 자르는 것이 핵심이므로, 선지의 설명은 두목전정의 올바른 개념과 차이가 있어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