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서 내용]

정답은 입니다.

다음은 각 선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 ① 교접의 적기는 생장이 왕성한 여름이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수피이식은 형성층의 세포분열이 왕성한 늦은 봄에 실시할 경우 성공률이 가장 높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이 적기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② 접수는 실제 상처의 간격을 측정하여 같은 크기로 조제해야 한다.
    제공된 자료에서는 상처의 위아래에서 살아있는 수피를 벗겨내고, 격리된 상하 상처부위에 다른 나무에서 벗겨 온 비슷한 두께의 신선한 수피를 이식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상처가 수평 방향으로 길게 이어져 있을 경우에는 이식하려는 수피를 약 5cm 길이로 잘라서 연속적으로 밀착하여 부착시킨다고 하므로, '같은 크기'로 조제한다는 것은 정확하지 않으며, 상처의 '간격'보다는 '벗겨진 부분'을 메우는 방식입니다.
  • ③ 교접작업 시 사용하는 접수는 극성에 따른 생장의 차이가 크지 않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수피의 위 방향과 아래 방향이 바뀌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가지와 줄기에는 극성(極性 polarity)이 있어 위와 아래가 구별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극성에 따른 생장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④ 교접은 잎에서 만든 탄수화물이 뿌리 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이다.
    제공된 자료에서는 수목의 수피에 있는 사부(篩部)가 광합성으로 만든 탄수화물(설탕의 형태)을 뿌리까지 밑으로 내려보내는 통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환상으로 수피가 벗겨진 경우 수목이 결국 죽게 된다는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교접(수피이식)은 이 탄수화물 이동 통로(사부)를 복구하여 수목이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습니다.
  • ⑤ 교접작업에서 접수에 이미 싹이 나와 있으면 가지의 활력을 위하여 새순을 제거하지 않는다.
    제공된 자료에서 교접(수피이식) 시 접수에 이미 싹이 나와 있을 때 새순을 제거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