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모과나무 점무늬병의 월동 및 전염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병원균 및 월동: 모과나무 점무늬병균(Sphaerulina chaenomelis)은 병든 낙엽 등에서 위자낭각(僞子囊殼)의 상태로 겨울을 납니다.
- 제1차 전염원: 봄부터 여름 사이에 이 위자낭각에서 자낭포자를 형성하여 비산함으로써 제1차 감염을 일으킵니다.
- 제2차 전염원: 감염 이후 병반에 형성된 분생포자각에서 분생포자가 만들어져 제2차 전염원이 되며, 이를 통해 생육기 동안 반복 감염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대로 월동 후 자낭포자를 배출하는 자낭각(위자낭각)이 제1차 전염원의 역할을 합니다. 이 병은 주로 8~9월에 심하게 발생하며, 병든 잎을 모아 태우거나 땅에 묻어 전염원을 제거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