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서 내용]

정답: ⑤ 적황색 토양

선지별 답변:

흑색 토양: 주로 초지 식생 하에서 유기물이 많이 축적되어 형성되는 토양(Mollisol 등)으로, 적황색 토양에 비해 풍화 및 발달 정도가 낮습니다.
갈색 토양: 습윤 온대 지방에서 유리된 철이온이 침전하여 갈색을 띠게 되는 과정(갈색화작용)을 거친 토양으로, 중등도의 풍화 단계를 나타냅니다.
포드졸 토양: 냉대 침엽수림 지대에서 강한 산성 용액에 의해 철과 알루미늄이 용탈되어 하층에 집적되는 토양입니다. 특정 기후 조건에서 나타나는 발달 형태이나, 광물의 완전한 분해와 집적이 극도로 진행된 단계는 아닙니다.
그레이 토양: 배수가 불량한 과습 상태에서 철이 환원되어 회색을 띠는 토양(회색화작용)으로, 시간보다는 수분 함량과 배수 조건이 주요 생성 인자입니다.
적황색 토양: 온난 습윤한 아열대 또는 열대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강한 풍화와 용탈 작용을 받아 생성되는 과숙토(Ultisol) 또는 과분해토(Oxisol)에 해당합니다.

정답 설명: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적황색 토양(Ultisol/Oxisol)은 오랜 기간 동안 안정된 지면을 유지하면서 강한 풍화와 용탈 작용을 받아 형성됩니다. 특히 과숙토(Ultisol)는 현재의 기후 하에서는 생성되지 않는 일종의 화석토양으로 기술될 만큼 토양 발달의 최종 단계에 가까우며, 장구한 세월이 소요됩니다. 반면 다른 토양들은 상대적으로 발달 초기(Entisol)나 중간 단계(Inceptisol), 혹은 특정 환경 조건에 따른 변환 과정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