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서 내용]

제공된 자료에서 'F균근'이라는 명칭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균근(Mycorrhizae)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토양의 F층(발효층)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균근(Mycorrhizae)의 정의 및 기능

균근은 수목의 어린뿌리와 토양 중의 곰팡이가 결합하여 형성된 공생체입니다.
영양 교환: 곰팡이는 수목으로부터 탄수화물을 공급받고, 수목에는 토양 속의 수분과 무기양분을 전달합니다.
무기양분 흡수: 특히 인산(P)의 흡수를 촉진하며, 산성 토양에서 암모늄태($\text{NH}_4^+$) 질소의 흡수를 돕습니다.
저항성 증진: 가뭄(내건성), 극단적인 pH, 중금속 독성 등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며, 항생제를 분비하여 병원균의 침입을 막기도 합니다.

2. 균근의 분류

균사가 뿌리 조직 내에서 자라는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외생균근(Ectomycorrhizae): 균사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세포 사이(하티그망, Hartig net)에서 자라며, 뿌리 표면에 두꺼운 균투(Fungal mantle)를 형성합니다. 소나무과, 참나무과, 자작나무과 수목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내생균근(Endomycorrhizae): 균사가 세포 안으로 침투하여 자랍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가지모양 균근(AM, Arbuscular Mycorrhiza)으로, 대부분의 초본류와 과수류, 일부 활엽수(단풍나무 등)에서 발견됩니다.
내외생균근(Ectendomycorrhizae): 외생균근의 특징인 균투와 하티그망을 가지면서 동시에 균사가 세포 안으로도 침투하는 형태입니다.

3. 토양의 F층 (발효층, Fermentation layer)

질문하신 'F'가 토양 단면의 층위를 의미한다면 다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산림토양의 유기물층(O층)은 분해 정도에 따라 세 층으로 나뉘는데, F층은 그 중간 단계인 발효층을 의미합니다.
낙엽의 원형은 남아 있으나 어느 정도 분해가 진행된 층으로, 곰팡이의 균사가 많이 발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4. 기타 관련 내용 (프랑키아, Frankia)

  • 프랑키아는 오리나무, 보리수나무 등과 공생하여 뿌리혹을 형성하고 질소를 고정하는 방선균입니다. 이는 균근과는 다른 미생물이지만 수목의 영양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요청하신 'F균근'이라는 용어가 특정 시험 문제 등에서 VAM(내생균근의 구칭)이나 프랑키아 공생 등을 의미할 수 있으나, 본 교재에서는 위와 같이 균근F층을 각각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