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백송애기잎말이나방과 솔알락명나방은 소나무류의 신초(새순)와 구과(솔방울)를 가해하는 대표적인 나비목 해충입니다. 백송애기잎말이나방은 주로 번데기 상태로 토양 속에서 월동하며, 솔알락명나방은 유충 상태로 구과나 수피 틈에서 월동하는 생태적 차이가 있습니다.
백송애기잎말이나방 상세 생활사
- 발생 횟수: 연 1회 발생합니다.
- 월동 태: 지표면의 낙엽 밑이나 흙 속에서 번데기 상태로 월동합니다.
- 성충 출현: 4월 중순~5월에 성충이 우화하여 솔잎 기부나 구과에 알을 낳습니다.
- 유충 가해: 부화한 유충은 5월~7월에 신초와 어린 구과 내부를 식해하여 신초가 구부러져 말라 죽게 만듭니다.
- 용화: 다 자란 노숙유충은 7월경 땅으로 내려와 흙 속에서 고치를 짓고 번데기가 되어 다음 해 봄까지 월동합니다.
솔알락명나방 상세 생활사
- 발생 횟수: 연 1~2회 발생합니다.
- 월동 태: 피해를 준 구과 내부 또는 수피 틈에서 고치를 짓고 유충 상태로 월동합니다.
- 성충 출현: 제1회 성충은 5월 하순~6월, 제2회 성충은 7월 하순~8월에 우화합니다.
- 유충 가해: 유충이 구과 속을 갉아먹으며 밖으로 붉은 갈색의 똥과 송진을 배출하여 구과가 조기에 적갈색으로 변하고 낙과합니다.
- 용화: 가해 중인 구과 속이나 수피 틈새에서 번데기가 됩니다.
주요 생태 비교
| 구분 | 백송애기잎말이나방 | 솔알락명나방 |
|---|---|---|
| 분류 | 잎말이나방과 | 명나방과 |
| 발생 횟수 | 연 1회 | 연 1~2회 |
| 월동태 | 번데기 | 유충 |
| 월동 장소 | 토양 속, 낙엽 밑 | 구과 내부, 수피 틈 |
| 주요 피해 | 당년생 신초 고사, 구과 식해 | 구과 식해(똥·송진 배출), 종자 결실 불능 |
시험 포인트
- 구과 및 신초 가해 해충의 월동태 비교(백송애기잎말이나방은 번데기, 솔알락명나방은 유충)가 단골 출제 영역입니다.
- 솔알락명나방의 피해 특징인 구과 외부로 배출된 벌레똥과 송진 사진을 통한 진단 문제가 출제됩니다.
- 채종원(종자생산림)의 결실 피해를 유발하는 구과해충 방제 적기(성충 산란기 및 부화 유충기) 판별이 중요합니다.
관련 용어
- 구과해충
- 신초천공성 해충
- 월동태
- 채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