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심 개념
개나리잎벌(Aproceros leucopoda 등 관련 잎벌류)의 노숙유충이 가해를 마치고 월동을 위해 땅속으로 들어가는 시기는 5월 중순 ~ 5월 하순입니다.
2. 상세 설명
- 발생 생태: 개나리잎벌은 연 1회 발생하며, 4월경 성충이 출현하여 개나리 잎 조직 내에 알을 낳습니다.
- 유충 가해기: 부화한 유충은 4월 하순부터 5월에 걸쳐 개나리 잎을 집단으로 갉아먹어 잎맥만 남기는 피해를 줍니다.
- 지중 낙하시기: 충분히 자란 노숙유충은 5월 중·하순에 먹이활동을 중단하고 땅으로 떨어져 흙속으로 들어갑니다.
- 월동 형태: 땅속 약 2~5cm 깊이에서 흙고치(토모)를 짓고 그 속에서 유충(전용, prepupa) 상태로 긴 여름휴면과 겨울을 거쳐 이듬해 봄까지 월동합니다.
3. 시험 포인트
- 월동 충태 및 장소: 땅속 흙고치 내 유충(전용) 상태로 월동한다는 점이 빈출 포인트입니다.
- 연간 발생 횟수: 연 1회 발생하며, 봄철(4~5월)에만 집중적으로 피해가 나타납니다.
- 방제 적기: 유충이 어리고 잎을 가해하는 4월 하순 ~ 5월 초순에 약제 살포를 진행해야 하며, 5월 하순 이후 유충이 땅으로 들어간 뒤에는 수관 살포 효과가 떨어집니다.
4. 관련 용어
- 노숙유충: 번데기가 되기 직전까지 다 자란 종령 유충을 의미합니다.
- 전용(Prepupa): 유충의 마지막 단계로, 섭식을 멈추고 고치 속에서 번데기가 되기 전의 휴면 상태를 말합니다.
- 토모(흙고치): 유충이 번데기나 월동을 위해 흙 알갱이와 분비물을 엮어 만든 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