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느티나무벼룩바구미 신성충 발생기(5~6월경) 및 피해 초기에는 엽육 섭식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투이행성 및 접촉독성을 가진 네오니코티노이드계와 유기인계, 합성피레스로이드계 약제를 수관 살포하여 방제합니다.
상세 설명
| 약제 계통 | 대표 성분(약제명 예시) | 작용기작 (IRAC 번호) | 작용기작 설명 |
|---|---|---|---|
| 네오니코티노이드계 | 아세타미프리드, 디노테푸란, 클로티아니딘 | 4a |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nAChR) 경쟁적 조절제 |
| 유기인계 | 페니트로티온(스미치온) | 1b |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AChE) 활성 저해제 |
| 합성피레스로이드계 | 비펜트린, 델타메트린 | 3a | 신경세포 나트륨 통로(Sodium channel) 조절제 |
- 네오니코티노이드계(4a) 약제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신경을 지속적으로 흥분시켜 충체를 마비 및 치사시킵니다. 침투이행성이 우수하여 잎 조직 내로 침투하므로 섭식 독 및 접촉 독 효과를 동시에 발휘합니다.
- 유기인계(1b) 약제는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AChE)의 작용을 억제하여 시냅스에 아세틸콜린이 축적되게 함으로써 신경전달을 교란하고 마비를 유발합니다.
- 합성피레스로이드계(3a) 약제는 신경 축삭의 나트륨 통로를 지속적으로 개방하여 신경의 연속적인 탈분극을 유도함으로써 빠른 살충 효과(Knockdown)를 나타냅니다.
시험 포인트
- 느티나무벼룩바구미는 연 1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 후 이른 봄 신엽에 산란하고 유충은 잠식(잎굴) 가해를, 신성충은 5~6월경 우화하여 잎에 점무늬 구멍(식흔)을 냅니다.
- 수관 살포 시기는 월동 성충이 잎을 가해하는 4월 하순 또는 우화한 신성충이 다발생하는 5월 하순~6월 초순이 적기입니다.
- 농약학 시험에서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의 작용기작 분류 기호는 4a이며, 유기인계는 1b로 빈출되므로 반드시 매칭하여 암기해야 합니다.
- 잠식성(Mining) 해충 특성상 잎 조직 내 침투 효과가 뛰어난 침투이행성 살충제(아세타미프리드 등)의 방제 효율이 높습니다.
관련 용어
- 굴식성 해충(Leaf miner)
- 침투이행성(Systemic action)
- 신경독성(Neurotoxicity)
- IRAC(살충제저항성행동위원회) 작용기작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