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호두나무잎벌레(Gastrolina depressa)는 호두나무와 가래나무를 가해하는 주요 식엽성 해충으로, 연 1회 발생하며 성충의 형태로 낙엽 밑이나 토양 속에서 월동합니다.

상세 설명

  1. 월동태: 성충 상태로 월동합니다.
  2. 월동 장소: 기주식물 주변의 낙엽 밑, 수피 틈, 또는 지표면 흙 속(1~3cm 깊이)에서 월동합니다.
  3. 월동 기간: 대체로 10월 하순부터 시작하여 이듬해 4월 하순~5월 상순 새잎이 나올 때까지 월동합니다.
  4. 월동 후 생태: 4월 하순에 깨어난 월동 성충은 새로 나오는 잎을 갉아먹으며 가식(후숙) 기간을 거친 후, 5월 중순부터 잎 뒷면에 수십 개씩 무더기로 알을 낳습니다.

시험 포인트

  1. 호두나무잎벌레의 발생 횟수는 연 1회입니다.
  2. 월동태는 알이나 유충이 아닌 성충이라는 점이 빈출 포인트입니다.
  3. 월동에서 깨어난 성충과 부화한 유충 모두 잎을 갉아먹어 잎맥만 남기는 식엽성 피해를 줍니다.
  4. 성충으로 월동하므로 봄철 신엽 전개기에 월동 성충에 대한 조기 방제가 효과적입니다.

관련 용어

  1. 월동태: 해충이 겨울을 지내는 발육 단계(알, 유충, 번데기, 성충)
  2. 식엽성 해충: 잎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
  3. 가식: 성충이 성숙하여 산란하기 위해 먹이를 먹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