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호두나무잎벌레(Gastrolina depressa)는 호두나무와 가래나무를 가해하는 주요 식엽성 해충으로, 연 1회 발생하며 성충의 형태로 낙엽 밑이나 토양 속에서 월동합니다.
상세 설명
- 월동태: 성충 상태로 월동합니다.
- 월동 장소: 기주식물 주변의 낙엽 밑, 수피 틈, 또는 지표면 흙 속(1~3cm 깊이)에서 월동합니다.
- 월동 기간: 대체로 10월 하순부터 시작하여 이듬해 4월 하순~5월 상순 새잎이 나올 때까지 월동합니다.
- 월동 후 생태: 4월 하순에 깨어난 월동 성충은 새로 나오는 잎을 갉아먹으며 가식(후숙) 기간을 거친 후, 5월 중순부터 잎 뒷면에 수십 개씩 무더기로 알을 낳습니다.
시험 포인트
- 호두나무잎벌레의 발생 횟수는 연 1회입니다.
- 월동태는 알이나 유충이 아닌 성충이라는 점이 빈출 포인트입니다.
- 월동에서 깨어난 성충과 부화한 유충 모두 잎을 갉아먹어 잎맥만 남기는 식엽성 피해를 줍니다.
- 성충으로 월동하므로 봄철 신엽 전개기에 월동 성충에 대한 조기 방제가 효과적입니다.
관련 용어
- 월동태: 해충이 겨울을 지내는 발육 단계(알, 유충, 번데기, 성충)
- 식엽성 해충: 잎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
- 가식: 성충이 성숙하여 산란하기 위해 먹이를 먹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