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노크다운 효과(Knockdown effect, 격추 효과)는 살충제 접촉 직후 해충이 신경계의 급격한 이상으로 비행이나 보행 능력을 상실하고 즉각 마비되어 바닥으로 떨어지는 속효성 현상을 의미합니다.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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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 원리 약제가 해충의 신경 축삭에 도달하여 나트륨 채널(Sodium channel)을 지속적으로 개방시킴으로써 연속적인 신경 흥분을 유발하고 급속한 신경 전도 차단 및 운동 마비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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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한계 효과 발현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해충 체내의 해독 대사 효소 작용에 의해 분해되면 마비에서 깨어나는 소생 현상(Recovery)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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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방법 소생 현상을 방지하고 완전한 치사(Kill)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피페로닐 부톡사이드(PBO)와 같은 공력제(Synergist)나 치사력이 높은 다른 계통의 유기인계, 카바메이트계 살충제를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 구분 | 노크다운 효과 (Knockdown) | 치사 효과 (Kill) |
|---|---|---|
| 주요 목적 | 해충의 즉각적인 활동 정지 및 마비 | 해충의 완전한 생명 박탈 (치사) |
| 발현 속도 | 수 초 ~ 수 분 이내 (초속효성) | 수 시간 ~ 수 일 (지효성~속효성) |
| 대표 약제 | 피레스로이드계 (Pyrethroids) | 유기인계, 네오니코티노이드계 |
| 한계점 | 체내 효소 해독 시 소생 가능성 존재 | 초기 섭식 피해 차단에 지연 가능 |
시험 포인트
- 농약학 과목에서 피레스로이드계(Pyrethroids) 살충제의 전형적인 작용 특성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 노크다운 효과는 속효성 접촉독제의 특성이며 흡즙성 해충이나 비행성 해충의 초기 가해를 급격히 차단할 때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 마비된 해충이 회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옥시다아제(Oxidase) 저해제인 피페로닐 부톡사이드(Piperonyl butoxide, PBO)를 공력제로 혼용한다는 점이 주요 기출 포인트입니다.
관련 용어
-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
- 나트륨 통로 조절제
- 공력제
- 속효성
- 소생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