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역시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와 마찬가지로 가지과 식물과 수목류를 가해하는 대표적인 식식성(초식성) 해충입니다. 일반적인 무당벌레류는 진딧물을 포식하는 익충이지만, 점박이무당벌레속(Henosepilachna)에 속하는 종들은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분류됩니다.
상세 설명
- 식성 및 가해 양상: 성충과 유충 모두 잎 뒷면에서 엽육을 갉아먹어 엽맥만 남기는 그물 모양(스켈레톤화)의 피해를 줍니다.
- 주요 기주식물: 구기자나무를 비롯하여 감자, 가지, 토마토, 고추 등 가지과(Solanaceae) 식물을 공통적으로 가해합니다.
- 두 종의 생태적 특성 비교: 두 종 모두 해충이나 분포 지역과 형태적 특징에서 미세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 구분 |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
|---|---|---|
| 학명 | Henosepilachna vigintioctomaculata | Henosepilachna vigintioctopunctata |
| 주 분포지역 | 중북부 지방 및 산간 고랭지 | 남부 지방 및 해안 평야 지대 |
| 성충 크기 | 약 7~8mm (비교적 큼) | 약 6~7mm (비교적 작음) |
| 딱지날개 반점 | 중앙 부위 흑색 반점이 큼 | 흑색 반점 크기가 고르고 작음 |
| 식성 분류 | 식식성 해충 | 식식성 해충 |
시험 포인트
- 무당벌레과(Coccinellidae) 중 에필라크나아과(식식성무당벌레아과, Epilachninae)에 속하는 무당벌레는 포식성이 아닌 해충이라는 점이 출제 포인트입니다.
- 두 종 모두 가지과 식물을 주 기주로 삼으며, 성충으로 낙엽 밑이나 토양 틈에서 월동합니다.
- 기후 변화(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방계인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의 북방 한계선이 점차 북상하고 있는 생태적 경향도 중요합니다.
관련 용어
- 식식성 (Phytophagous)
- 가지과 (Solanaceae)
- 엽육 식해 (Skeletonizing)
- 포식성 천적곤충 (Predatory natural en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