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역시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와 마찬가지로 가지과 식물과 수목류를 가해하는 대표적인 식식성(초식성) 해충입니다. 일반적인 무당벌레류는 진딧물을 포식하는 익충이지만, 점박이무당벌레속(Henosepilachna)에 속하는 종들은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분류됩니다.

상세 설명

  1. 식성 및 가해 양상: 성충과 유충 모두 잎 뒷면에서 엽육을 갉아먹어 엽맥만 남기는 그물 모양(스켈레톤화)의 피해를 줍니다.
  2. 주요 기주식물: 구기자나무를 비롯하여 감자, 가지, 토마토, 고추 등 가지과(Solanaceae) 식물을 공통적으로 가해합니다.
  3. 두 종의 생태적 특성 비교: 두 종 모두 해충이나 분포 지역과 형태적 특징에서 미세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구분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학명 Henosepilachna vigintioctomaculata Henosepilachna vigintioctopunctata
주 분포지역 중북부 지방 및 산간 고랭지 남부 지방 및 해안 평야 지대
성충 크기 약 7~8mm (비교적 큼) 약 6~7mm (비교적 작음)
딱지날개 반점 중앙 부위 흑색 반점이 큼 흑색 반점 크기가 고르고 작음
식성 분류 식식성 해충 식식성 해충

시험 포인트

  1. 무당벌레과(Coccinellidae) 중 에필라크나아과(식식성무당벌레아과, Epilachninae)에 속하는 무당벌레는 포식성이 아닌 해충이라는 점이 출제 포인트입니다.
  2. 두 종 모두 가지과 식물을 주 기주로 삼으며, 성충으로 낙엽 밑이나 토양 틈에서 월동합니다.
  3. 기후 변화(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방계인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의 북방 한계선이 점차 북상하고 있는 생태적 경향도 중요합니다.

관련 용어

  1. 식식성 (Phytophagous)
  2. 가지과 (Solanaceae)
  3. 엽육 식해 (Skeletonizing)
  4. 포식성 천적곤충 (Predatory natural en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