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서 내용]

소나무좀의 생활사 및 방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활사
보통 1년에 1회 발생하며, 지제부(나무 밑동) 부근에서 성충 상태로 겨울을 납니다.
이른 봄 기온이 약 $15^\circ\text{C}$ 이상으로 올라가면 활동을 시작하여 수세가 약한 나무나 벌채된 원목의 수피 속으로 침입합니다.
암수가 교미 후 수피 아래에 갱도를 만들고 알을 낳으며, 부화한 유충은 내수피를 갉아먹으며 성장합니다.
유충은 갱도 끝에 번데기방을 만들고 번데기가 된 후, 초여름 경에 새로운 성충으로 우화하여 외부로 탈출합니다.
새로 우화한 성충은 당해 연도에 새로 난 가지(신초) 속으로 파고 들어가 영양분을 섭취하는 '후식' 과정을 거치는데, 이로 인해 신초가 부러지거나 붉게 말라 죽는 피해가 발생합니다.
가을이 되면 다시 나무 아래로 내려가 월동 준비를 합니다.

방제 방법
생태적 방제: 수목의 수세를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해충의 번식처가 될 수 있는 쇠약목이나 고사목을 수시로 제거합니다.
기계적 및 물리적 방제: 1~2월 중에 소나무 원목을 이용한 유인목을 배치하여 성충을 유인한 뒤, 유충이 우화하기 전인 5월 하순경에 수피를 벗겨 살충합니다. 또한 후식 피해를 입은 신초는 제거하여 소각합니다.
화학적 방제: 성충이 활동을 시작하여 나무줄기에 침입하는 시기에 맞춰 등록된 살충제를 줄기와 가지에 살포하여 밀도를 낮춥니다.

다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에 대한 요약이 필요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