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된 자료에서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해당 자료는 '수목병리학' 교재로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에 의한 수목의 질병을 다루고 있으며, 해충인 '소나무깍지벌레'에 관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무의사 자격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일반적인 수목해충학 지식을 바탕으로 소나무깍지벌레(학명: Lepidosaphes pini)의 생활사, 피해, 방제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생활사
- 발생 횟수: 보통 연 2회 발생합니다.
- 월동: 암컷 성충의 깍지 밑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지냅니다.
- 부화 및 활동:
- 1화기(1세대) 약충은 5월 중순에서 6월경에 부화합니다.
- 2화기(2세대) 약충은 8월경에 부화하여 활동합니다.
- 특징: 부화한 초기 약충은 발이 있어 이동하며 기생할 장소를 찾지만, 정착하여 깍지를 형성한 후에는 이동성이 사라집니다.
2. 수목피해
- 흡즙 가해: 소나무류의 잎(침엽)에 달라붙어 수액을 빨아먹습니다.
- 가시적 증상: 잎에 흰색의 작은 깍지들이 다수 부착되어 있어 외관상 지저분해 보입니다. 피해를 입은 잎은 황화 현상이 나타나고 생장이 저해되며, 심하면 조기에 낙엽 됩니다.
- 2차 피해: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이 유발되어 광합성을 방해하고 나무의 미관을 해칩니다.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나무좀 등 2차 해충의 공격을 받기 쉽습니다.
3.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약충 활동기: 방제 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는 이동성이 있는 약충기로, 1화기(5~6월)와 2화기(8월) 부화 시기에 맞춰 아세타미프리드 등 깍지벌레 전용 약제를 1~2회 살포합니다.
- 동절기: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여 월동 중인 알을 질식시켜 밀도를 낮춥니다.
- 생물적 방제:
- 깍지벌레의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기생벌류 등을 보호하고 활용합니다.
- 임업적(경종적) 방제:
- 통풍이 잘되도록 가지치기를 하거나 식재 밀도를 조절하여 깍지벌레가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합니다.
- 피해가 심한 가지는 제거하여 소각합니다.
다음 단원이나 다른 해충에 대한 요약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