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백송애기잎말이나방(Gravitarmata margarotana)은 나비목 잎말이나방과에 속하며, 소나무류의 새순과 구과를 가해하는 주요 천공·식엽성 해충입니다. 연 1회 발생하며, 흙 속 또는 지표 낙엽층에서 번데기 형태로 월동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세 설명
- 발생 횟수: 연 1회 발생합니다.
- 월동태: 다 자란 유충이 땅으로 내려가 흙 속이나 낙엽층 사이에 고치를 짓고 번데기로 월동합니다.
- 성충 우화: 이듬해 4월~5월경에 성충으로 우화하여 솔잎이나 새순 부근에 알을 낳습니다.
- 유충 가해: 부화한 유충은 5월~6월에 소나무류의 새순, 신초, 구과(솔방울) 속을 파고들어가 내부를 가해하며 피해 부위에 똥과 실을 배출합니다.
- 용화: 6월 하순~7월경 노숙유충이 가해 부위에서 나와 지표면으로 떨어져 흙 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됩니다.
생활사 요약
| 구분 | 내용 |
|---|---|
| 학명 | Gravitarmata margarotana |
| 연간 발생 횟수 | 연 1회 |
| 월동 형태 | 번데기 (토양 속 또는 낙엽층) |
| 성충 출현기 | 4월 ~ 5월 |
| 유충 가해기 | 5월 ~ 6월 |
| 주요 기주 | 백송, 소나무, 곰솔, 잣나무 등 소나무류 |
시험 포인트
- 월동태의 구분: 백송애기잎말이나방은 번데기로 월동한다는 점이 중요 기출 포인트입니다(소나무순나방 등 다른 순가해 해충의 월동태와 비교 문제 다수 출제).
- 가해 특성: 유충이 신초와 구과를 동시에 가해하여 가지가 부러지거나 구과가 비정상적으로 조기 탈락하는 원인이 됩니다.
- 방제 적기: 성충 산란기 및 부화 유충이 새순 속으로 파고들기 전인 4월 하순~5월 상순에 약제를 살포해야 방제 효과가 높습니다.
관련 용어
- 천공성 해충
- 신초 가해
- 용화
- 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