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밤나무혹벌(Dryocosmus kuriphilus)은 밤나무의 눈에 침입하여 충영(벌레혹)을 형성함으로써 신초의 성장을 억제하고 결실을 방해하는 해충입니다. 1950년대 국내 유입 이후 큰 피해를 주었으나, 저항성 품종의 육성과 보급을 통해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주요 저항성 품종
- 단택(Tanzawa)
- 축파(Tsukuba)
- 이부키(Ibuki)
- 대보(Daebo)
- 옥광(Ok-Kwang)
- 유마(Arima)
- 평기(Heiki)
시험 포인트
- 밤나무혹벌은 단성생식(처녀생식)을 하며 수컷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 성충은 연 1회 발생하며, 주로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에 출현합니다.
- 저항성 품종이라 하더라도 해충의 바이오타입(Biotype) 변화에 따라 저항성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 과거 주요 재배 품종이었던 산요와 상림은 밤나무혹벌에 매우 취약한 감수성 품종으로 분류됩니다.
- 생물적 방제 인자인 남경좀벌은 밤나무혹벌의 천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품종별 저항성 비교
| 구분 | 품종명 |
|---|---|
| 저항성 | 단택 |
| 저항성 | 축파 |
| 저항성 | 이부키 |
| 저항성 | 대보 |
| 감수성 | 산요 |
| 감수성 | 상림 |
관련 용어
- 충영(Gall): 해충의 자극으로 인해 식물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부분입니다.
- 단성생식(Parthenogenesis): 수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암컷이 단독으로 개체를 번식하는 방식입니다.
- 내충성(Insect Resistance): 식물이 해충의 공격에 대해 저항하거나 피해를 견디는 유전적 성질입니다.
- 천적(Natural Enemy): 해충의 밀도를 조절하는 포식성 또는 기생성 생물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