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밤나무혹벌(Dryocosmus kuriphilus)은 밤나무의 눈에 침입하여 충영(벌레혹)을 형성함으로써 신초의 성장을 억제하고 결실을 방해하는 해충입니다. 1950년대 국내 유입 이후 큰 피해를 주었으나, 저항성 품종의 육성과 보급을 통해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주요 저항성 품종

  1. 단택(Tanzawa)
  2. 축파(Tsukuba)
  3. 이부키(Ibuki)
  4. 대보(Daebo)
  5. 옥광(Ok-Kwang)
  6. 유마(Arima)
  7. 평기(Heiki)

시험 포인트

  1. 밤나무혹벌은 단성생식(처녀생식)을 하며 수컷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성충은 연 1회 발생하며, 주로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에 출현합니다.
  3. 저항성 품종이라 하더라도 해충의 바이오타입(Biotype) 변화에 따라 저항성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4. 과거 주요 재배 품종이었던 산요상림은 밤나무혹벌에 매우 취약한 감수성 품종으로 분류됩니다.
  5. 생물적 방제 인자인 남경좀벌은 밤나무혹벌의 천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품종별 저항성 비교

구분 품종명
저항성 단택
저항성 축파
저항성 이부키
저항성 대보
감수성 산요
감수성 상림

관련 용어

  1. 충영(Gall): 해충의 자극으로 인해 식물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부분입니다.
  2. 단성생식(Parthenogenesis): 수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암컷이 단독으로 개체를 번식하는 방식입니다.
  3. 내충성(Insect Resistance): 식물이 해충의 공격에 대해 저항하거나 피해를 견디는 유전적 성질입니다.
  4. 천적(Natural Enemy): 해충의 밀도를 조절하는 포식성 또는 기생성 생물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