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밤나무왕진딧물은 겨울철에 성충이나 약충이 아닌 알(Egg) 상태로 월동하기 때문에, 활동하는 개체를 잡아 죽이는 의미의 포살은 동절기에 수행할 수 없습니다. 대신 줄기나 가지에 부착된 월동란을 긁어내어 제거하는 물리적 방제가 가능합니다.
상세 설명
- 월동 형태: 늦가을에 성충은 줄기의 갈라진 틈이나 가지 아랫면에 무더기로 알을 낳고 사멸하며, 이 상태로 겨울을 지냅니다.
- 방제 시기: 이동성이 있는 약충과 성충을 대상으로 하는 포살은 주로 활동기인 봄부터 가을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 동절기 관리: 겨울철에는 포살 대신 가지에 붙은 알 무더기를 물리적으로 제거하거나,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여 알의 호흡을 막아 질식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시험 포인트
- 밤나무왕진딧물은 알 상태로 월동한다는 생태적 특성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 이 해충은 수목의 즙액을 흡즙할 뿐만 아니라 감로를 배설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 진딧물류 중 크기가 매우 큰 편에 속하며, 주로 2~3년생 가지에 집단 기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관련 용어
- 월동란: 해충이 겨울을 나기 위해 산란한 알로, 저온에 강한 구조를 가집니다.
- 그을음병: 진딧물이나 깍지벌레의 배설물 위에서 곰팡이가 번식하여 잎이 검게 변하는 현상입니다.
- 기계유 유제: 유기인계 살충제와 달리 물리적으로 해충의 기문을 폐쇄하여 살충 효과를 내는 약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