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아까지나무잎혹파리(학명: Obolodiplosis robiniae)는 북미(미국)가 원산지인 침입외래해충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02년 국내에서 처음 보고될 당시에는 유입 경로와 원산지를 추정 단계로 보았으나, 현재는 유전자 분석과 전 세계 확산 경로 연구를 통해 북미 원산임이 학술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상세 설명
- 원산지 확정: 북미 지역에 자생하는 아까시나무에서 오랫동안 관찰되어 온 종이며, 2000년대 초반 유럽과 아시아로 급격히 확산된 경로가 밝혀졌습니다.
- 국내 유입 및 확산: 2002년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최초 발견된 이후 빠른 속도로 전국에 확산되어 현재는 전국적인 분포를 보입니다.
- 기주 특이성: 오직 아까시나무만을 가해하는 기주 특이성을 가지고 있어 방제 연구의 주요 대상이 됩니다.
- 생태적 특징: 연 3~4회 발생하며, 성충이 잎의 조직 속에 알을 낳으면 부화한 유충이 잎 가장자리를 말아 충영을 형성합니다.
- 월동 형태: 유충 상태로 지표면의 흙 속이나 낙엽 사이에서 고치를 짓고 월동합니다.
시험 포인트
- 발생 횟수: 국내에서 연 3~4회 발생한다는 점이 시험에 자주 출제됩니다.
- 피해 특징: 잎의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말리는 엽연충영(Leaf roll gall)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방제 방법: 성충 발생 최성기에 이미다클로프리드 등의 침투이행성 약제를 살포하거나 수간주사를 실시합니다.
- 외래 해충 구분: 솔껍질깍지벌레, 미국흰불나방 등과 함께 주요 침입외래해충 목록으로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관련 용어
- 침입외래해충: 원래 분포하지 않던 지역으로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경제적, 환경적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 충영(Gall): 곤충의 산란이나 가해에 의한 자극으로 식물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조직입니다.
- 엽연충영: 잎의 가장자리가 말려서 만들어진 혹 모양의 변형을 의미합니다.
- 기주 특이성: 특정 곤충이 특정한 식물 종만을 먹이로 삼는 성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