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껍질깍지벌레의 유입 경로와 기원
솔껍질깍지벌레($Matsucoccus$ $thunbergianae$)는 1963년 전남 고흥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초기에는 유입 경로가 불분명했으나, 현재는 학술적으로 일본에서 유입된 것으로 강력하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상세 설명
- 발견 및 명명: 1963년 전남 고흥에서 해송이 집단 고사하면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1987년 Miller와 Park에 의해 세계적인 신종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유입 국가 추정: 일본의 큐슈 지역에서 1930년대부터 유사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기록과 유전적 유사성을 근거로 일본을 유입 근원지로 보고 있습니다.
- 유입 경로의 불분명함: 정확히 어떤 경로(목재 수입 등 인위적 경로 또는 자연적 기류 이동)를 통해 들어왔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여전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확산 기전: 편서풍의 영향으로 해안가를 따라 북상하거나 인위적인 묘목 이동 등을 통해 내륙으로 확산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험 포인트
- 발생 생태: 연 1회 발생하며, 암컷은 날개가 없는 성적이형을 보이고 수컷만 날개가 있습니다.
- 피해 특징: 주로 해송(곰솔)에 치명적이며, 약충이 수피 틈에서 흡즙하여 수관 하부부터 잎이 적갈색으로 변하며 고사합니다.
- 생육 단계: 알, 약충, 후약충, 성충의 단계를 거치며, 후약충 단계에서 가시적인 피해가 커집니다.
- 방제 적기: 나무주사(이미다클로프리드 등)는 약제 침투 효과를 높이기 위해 12월에서 2월 사이의 겨울철에 실시합니다.
- 형태적 특징: 성충 암컷의 배 마디 끝부분에 후몬(Fovea)이라고 불리는 구멍이 있어 이를 통해 호흡하고 왁스 물질을 분비합니다.
관련 용어
후약충(Cyst), 성적이형(Sexual Dimorphism), 후몬(Fovea), 이미다클로프리드(Imidacloprid), 해송(Pinus thunber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