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주둥무늬차색풍뎅이의 명칭은 성충의 몸 색상과 딱지날개에 나타나는 특유의 무늬라는 외형적 특징을 결합하여 명명되었습니다. 차색(茶色)은 차를 우려낸 듯한 다갈색을 의미하며, 주둥무늬는 딱지날개에 흩어져 있는 미세한 흰색 털 뭉치가 만드는 무늬를 뜻합니다.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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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색(茶色)의 유래 성충의 몸 전체가 황갈색에서 다갈색을 띠고 있어, 그 색감이 마치 진하게 우려낸 차의 색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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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무늬의 유래 딱지날개 표면에 회백색의 미세한 짧은 털이 군데군데 모여 있어 마치 작은 흰색 점무늬처럼 보입니다. 학명인 tenuimaculatus 역시 '가느다란(tenui-) 점무늬가 있는(maculatus)'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이 특징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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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Scarab)의 분류 딱정벌레목 풍뎅이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성충은 잎을 가해하고 유충은 땅속에서 뿌리를 가해하는 생태적 특성을 나타냅니다.
시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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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양상 성충은 주로 밤에 활동하며 활엽수의 잎을 그물 모양으로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입니다. 잎맥만 남기고 엽육을 섭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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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및 월동 연 1회 발생하며, 땅속에서 유충 형태로 월동합니다. 성충은 5월 하순부터 8월 사이에 출현하며 특히 장마철 전후에 발생 밀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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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 범위 밤나무, 사과나무, 포도나무, 장미 등 매우 다양한 수종을 가해하는 다식성(Polyphagous) 해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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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성충의 활동기인 6월에서 7월 사이에 등록된 유기인계 또는 합성피레스로이드계 농약을 살포하며, 유충 방제를 위해서는 토양 살충제를 처리합니다.
관련 용어
- 다식성(Polyphagous): 기주 식물의 범위가 넓어 여러 종류의 식물을 가해하는 성질
- 식엽성(Defoliator): 수목의 잎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의 분류
- 식근성(Root-feeding): 식물의 뿌리를 먹고 사는 성질(주로 유충기 특징)
- 야행성(Nocturnal): 낮에는 낙엽 밑이나 토양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는 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