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이음매식재는 잔디 뗏장을 빈틈없이 서로 맞붙여서 지표면 전체를 즉시 피복하는 방법으로, 현장에서는 평떼 식재라고도 불립니다. 경관을 즉시 조성해야 하거나 비탈면의 토사 유출을 방지해야 할 때 주로 사용되는 표준적인 식재 방식입니다.

상세 설명

  1. 지반 조성: 식재지의 잡초와 돌을 제거하고 배수를 고려하여 표면을 평탄하게 고른 뒤, 필요시 기비를 혼합합니다.
  2. 뗏장 배치: 잔디 뗏장 사이의 틈(이음매)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켜 배치하되, 상하좌우 줄눈이 일직선이 되지 않도록 벽돌 쌓기 방식으로 엇갈려 배치합니다.
  3. 눈붙임(배토): 뗏장 사이의 접합부에 모래나 고운 흙을 채워 넣어 잔디의 건조를 막고 뿌리 내림을 돕습니다.
  4. 전압: 롤러나 전압판을 사용하여 잔디와 토양 사이에 공극이 생기지 않도록 눌러주어 모세관 현상에 의한 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합니다.
  5. 관수: 식재 직후 뿌리 층까지 충분히 젖을 수 있도록 다량의 물을 공급하여 활착을 유도합니다.

식재 방법별 비교

구분 이음매식재 (평떼) 줄떼식재 (줄심기)
피복 속도 매우 빠름 (즉시 피복) 느림 (잔디가 번져야 함)
소요 예산 높음 (뗏장 소요량 많음) 낮음 (뗏장 소요량 적음)
시공 목적 즉각적인 경관 형성 및 침식 방지 예산 절감 및 넓은 면적 시공

시험 포인트

  1. 이음매를 엇갈리게 배치하는 이유는 강우 시 이음매를 따라 물길이 생겨 흙이 깎여 나가는 세굴 현상을 방지하고 시각적 안정감을 주기 위함입니다.
  2. 수량 산출 시 잔디 규격은 일반적으로 $30cm \times 30cm$를 기준으로 하며, 이음매식재는 면적 전체($100\%$)를 뗏장으로 채우는 계산법을 사용합니다.
  3. 전압 과정에서 너무 강한 압력을 주면 토양의 통기성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답압 조절이 필요합니다.

관련 용어

  1. 평떼
  2. 배토 (Top-dressing)
  3. 세굴 현상
  4. 활착
  5. 답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