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녹색혁명은 1940년대에서 1960년대 사이에 고수확 품종의 개발과 농업 기술의 현대화를 통해 세계 식량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킨 농업적 전환점을 의미합니다. 주로 단간화(키를 낮춤) 유전자를 이용하여 작물이 비료를 많이 흡수해도 쓰러지지 않게 개량한 것이 핵심입니다.
상세 설명
- 밀 (Wheat): 노먼 볼로그(Norman Borlaug) 박사가 멕시코 국제옥수수밀개량센터(CIMMYT)에서 개발한 소노라 64호(Sonora 64)와 레르마 로조 64호(Lerma Rojo 64)가 대표적입니다.
- 벼 (Rice): 필리핀의 국제미작연구소(IRRI)에서 개발한 IR8 품종은 '기적의 벼'로 불리며 아시아 식량난 해결에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 한국의 통일벼: 한국에서는 1970년대에 인디카와 자포니카 품종을 원연교잡하여 만든 통일벼(IR667)를 통해 주곡의 자급자족을 실현했습니다.
시험 포인트
- 내도복성 강화: 단간 유전자를 도입하여 키를 작게 만듦으로써 많은 비료를 시비해도 작물이 쓰러지지(도복)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비료 반응성(Fertilizer Responsiveness): 화학 비료 투입량에 비례하여 수확량이 정비례적으로 증가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 육종 기술: 서로 다른 종이나 품종을 교배하는 교잡 육종 기술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주요 품종 요약
| 작물명 | 대표 품종명 | 개발 기관 | 주요 특징 |
|---|---|---|---|
| 밀 | 소노라 64호 | CIMMYT (멕시코) | 단간성, 다수확, 내병성 |
| 벼 | IR8 | IRRI (필리핀) | 기적의 벼, 아시아 증산 주도 |
| 벼 | 통일벼 (IR667) | 한국 농촌진흥청 | 원연교잡, 한국 식량 자급 달성 |
관련 용어
- 단간 유전자: 작물의 줄기를 짧게 만드는 유전자로 녹색혁명의 유전적 기초가 됨
- 도복: 식물이 비바람이나 자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현상
- CIMMYT: 국제옥수수밀개량센터
- IRRI: 국제미작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