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각의 구성 성분과 생성 기원
곤충의 난각(Chorion)은 난소의 난포세포(Follicular cells)에서 분비되는 단백질과 지질이 주성분이며, 조류의 알과 달리 탄산칼슘($CaCO_3$)은 주성분이 아닙니다.
상세 설명
- 난각의 생성 기원: 난각은 난소 내에서 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난포세포에서 분비되어 형성됩니다. 질문에서 언급된 부속샘(Collateral gland)은 알 자체의 껍질이 아니라, 알을 물체에 붙이는 점착성 물질이나 알을 보호하는 알집(Ootheca) 등을 만드는 데 관여합니다.
- 화학적 조성: 난각의 주성분은 코리오닌(Chorionin)이라는 단백질입니다. 여기에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한 왁스층(지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무기물인 탄산칼슘은 거의 들어있지 않습니다.
- 구조적 기능: 난각은 외부의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배아를 보호하고, 기문(Aeropyle) 구조를 통해 호흡을 조절하며 내부의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험 포인트
- 난각의 분비 기관은 난포세포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부속샘은 알집(사마귀, 바퀴벌레 등)이나 점착제를 분비하는 기관으로 출제됩니다.
- 곤충의 난각 성분과 조류의 난각 성분($CaCO_3$)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교 표
| 구분 | 곤충의 난각 | 조류의 알껍데기 |
|---|---|---|
| 주성분 | 단백질(코리오닌), 지질 | 탄산칼슘($CaCO_3$) |
| 생성처 | 난포세포 | 수관(Oviduct)의 협부 및 자궁 |
| 주요기능 | 수분 증발 방지, 보호 | 가스 교환, 물리적 지지 |
관련 용어
난포세포(Follicular cell), 코리오닌(Chorionin), 부속샘(Collateral gland), 난황막(Vitelline membrane), 알집(Ootheca), 기문(Aeropyle)